보험설계사의 마지막은 무엇일까??


보험설계사의 마지막은 무엇일까??

열심이었던 블로그 작성하는 글을 오랜 기간 동안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다년간 설계사로서의 직무에 충실하는 중에 손해사정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삼아 4월에 있을 1차 시험과 7월에 예정되어 있는 2차 시험을 준비하느라 뜸했네요. 요즘 손해사정사 공부를 하는 중에 많은 것을 느끼며 목표를 정한 이유에 대해서 한번 공유해 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자 저만의 목표이니 같은 업을 하시는 설계사분들이나 손해사정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맨 처음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택하기 이전에는 비싼 보험이 가장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영업을 오랜 기간하면서 상품을 담보하는 금액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물론 보험에 대해서도 와이프가 다 관리를 하고 가입까지 도맡았던 터라 ~~ 사실 조금의 신경도 쓰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계사가 되고 1년~2년 차도 아닌 6년이라는 세월을 보험업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좋은 보험은 비싼 보험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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