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투자의 시작과 빈부격차


우리나라 부동산투자의 시작과 빈부격차

복부인. 부동산 투기를 업으로 삼은 여성. 우리나라 경제부흥기에서 발생된 신조어이자, 본격적인 부동산투자를 보여주는 단어다. 강남 원베일리.(출처: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이 다시금 오르고 있다. 아니 사실 떨어진적이 있었다는게 옳은 표현인걸까..? 강남의 신축아파트들은 사실상 가격 하락을 겪지않았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미 지은지 16년차가 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의 경우에도 38억이던 고점에서 31억이 되었다가, 지금은 다시 36억이 되었음. 우리나라 부동산투자에서 존재하는 시선이 총 2가지가 있다. 중산층(사실상 상류층)에 대한 열망. 그리고.. 빈부격차다. 오늘 이시간에는 도대체 왜 우리나라가 부동산에 꽂히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본다. 시작은 박정희대통령으로부터..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1975.5.20 박정희 또 이 형님이다. 진짜 대한민국은 사실상 이 형님 얘기를 빼놓을수가 없다. 박정희대통령의 가치관과 이념이 보여지는 저...


#1970년대 #방배 #복부인 #부동산 #빈부격차 #압구정동 #이명박 #제비족 #중산층 #특혜분양사건이었다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박정희 #1970년대강남 #419혁명 #516군사정변 #gdp #강남 #경제성장 #독재 #동일방직 #민주화 #현대아파트

원문링크 : 우리나라 부동산투자의 시작과 빈부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