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옥천에서의 촌캉스 아닌 촌캉스


[일상기록] 옥천에서의 촌캉스 아닌 촌캉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주말에 도심을 벗어나 시골에서 푹 쉬다 왔어요. 초록 초록한 나의 촌캉스 여행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안녕 블로그씨! 초면에 반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나의 소소한 몇년간의 촌캉스 아닌 촌캉스를 한번 소개해볼까 함. 여기는 우리 대디와 마미의 취미생활 공간인듯한 장소 나중에 여기에 집 짓고 살고 싶다고 열심히 가꾸는 중인 곳이다. 벌써 집을 지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우린 더 열심히 일해서,,,지어야지,,,! 우리집은 어디게~~??? 사실 이 사진에서는 잘 안보임 마을 입구에 대장님이 저렇게 지켜보고 있음 약간 골목대장 너낌쓰 이거 나무 이름이 뭐더라 맨날 알려줘도 무심한 딸내미는 기억하지 못해요,, 귀엽게 동글동글하게 생김 진짜 촌은 촌인가 다람쥐를 살면서 처음 봤었음 짱 신기하고 짱 귀엽 경계심이 하나도 없나,,, 너 조심해 임마 조심해야 할 건 우리집 딸기였음 얼마 달리지도 않았는데 저 다람쥐친구가 먹고 가서 마미가 급히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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