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다 싶어서 드리는 말씀


안되겠다 싶어서 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오늘도 제 맛있는 블로그를 찾아주시는이웃님들, 그리고 하루라도 거르면 어디갔냐고찾아 주시는 찐이웃님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사실 이 글을 쓸까 말까 여러번 고민 하다가결심하고 쓰고 있는데요내일부터는 제 글에 남겨주시는 댓글에답댓글을 쓰지 않으려해요.이유는_ 그럴 시간에 한분한테라도 더 방문해서쓰신 글 읽어 드리고 꿀단지 선물 드리고 오는게운영에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지난번에도 한번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저는 "착한일을 찾아서 하진 못하더라도, 받은 만큼은 베풀며 살아온 사람" 이라 여러분께 받은 댓글과 꿀단지는 모두 돌려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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