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01월 해피빈]병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아암 가족의 또 하나의 집

병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아암 가족의 또 하나의 집 지방에서 올라와 하루종일 힘든 항암 치료를 받는 소아암 가족들이 쉬어가는 쉼터, "사랑의 보금자리"를 지켜 주세요. happybean.naver.com 아 또 오랫만에 해피빈 입니다~~ 자주 해야하는데 자꾸 밀려버리네요. 일단 23년에는 1월부터 매 달 꼭꼭 빼먹지 않고 챌린지를 ~~ 12달, 매 달 빼먹지 않고 12번 꼭꼮 해야겠습니다. 23년은 제대로!!! 지방에서 소아암 치료를 받는 가족들이 서울에 몇 시간씩 고생해서 올라와서 안 그래도 항암으로 고생하는 어린 아이가 제대로 눕지도 쉬지도 못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한답니다. 가뜩이나 몸이 힘들고 장거리,장시간을 서울로 와서 얼마나 힘들겠어요...휴... 병원 인근에서 편안하게 쉬고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보금자리 공간이 매우매우 필요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운영비가 필요하겠지요?? 정말 어린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큰 병을 앓는지... 그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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