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리뷰,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의 삶 (실화/2018)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리뷰,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의 삶 (실화/2018)

세상을 바꾼 변호인 On the Basis of Sex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딥 임팩트>의 '미미 레더'감독이 연출하였으며, '펠리시티 존스', '아미 해머'등이 출연한다. 2020년 9월 18일 87세 나이로 별세한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은 2019년 '벳시 웨스트'와 '줄리 코헨'이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펠리시티 존스)는 1950년..........



원문링크 :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리뷰,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의 삶 (실화/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