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리뷰


영화`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리뷰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새벽의 저주>의 속편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대형 프로젝트들에 의해 수 차례 미뤄졌고, 결국 17년이 지난 2021년, 계획했던 속편과 제목은 같지만, 연결점이 없는 단독 작품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새벽의 저주>와 마찬가지로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오마리 하드윅' 등이 출연한다. 좀비가 점거한 도시로 변해버린 라스베이거스로 잠입해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용병 조직의 이야기. 좀비물이자 하이스트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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