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 농지, 자경감면만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종중 농지, 자경감면만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다빈의 김진영 세무사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으시지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았던 자경농지 감면에 대한 기억의 일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무실에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두분이 찾아오셨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성씨의 종중의 회장님과 총무라고 본인들을 소개하시고, 이번에 종중의 위토로 사용하던 농지가 수용되었으니 양도세신고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의뢰하신 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 농지의 자경세액감면을 받게 해달라고 하시며, 종중원 한분이 농사를 굉장히 오래 지으셨다는걸 증명할 수 있는 서류도 준비해오셨습니다. 의뢰를 맡겨주시기 전에 당연히 몇 가지를 확인해야했습니다. 농사를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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