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로운 결심]


[2023년 새로운 결심]

안녕하세요 노력하는 보짱입니다. 22년 11월말을 마지막으로 블로그 운영을 쉬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제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뭐든 익숙하지 않아 어느 순간 블로그 운영이 '의무'와 '강제'로 다가오게 되었는데요.. 더불어 핑계지만, 새롭게 이직한 회사에서의 우울감이 저의 일상 생활의 우울감+무기력함으로 이어졌어요..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c️ 그것을 탈피하고자 저는 새롭게 스터디도 블로그 운영을 하며 다시 예전의 바쁘게 움직이던 저로 돌아오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23년 계획> 1. 주 3회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를 '돈'버는 수단이 아'닌, 나의 생각과 계획을 정리하는 '일기장'으로 보기 2. 주 2회 요가 하기 3. 주 2회 캠블리 수업 참여하기 4. 주 2회 영어 공부 하기 5. 스터디 참가하기 6. 유튜브 채널 운영하기 사실 이 모든 계획의 핵심은 "루틴화"에 있습니다. 꼭 저의 이러한 계획과 결심들이 제 일상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루틴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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