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이렇게는 '절대' 하지마세요. (ft. 호갱되지말기)

부제 : '디지털 노마드'를 꿈 꾼 디지털 노가다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약 1년 8개월 정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오고 있어요 블로그의 이웃님들 글을 읽다 보면 스토어를 통해 수익을 많이 내시는 분도 있고, 새롭게 도전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분도 보이더라구요 스토어는 판매 방식(위탁,사입,구매대행 등)부터 종합몰로 할지, 전문몰로 할지 등 다양한 판매 전략과 운영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든 본인한테 맞고, 본인이 잘 아는 분야의 상품들을 찾아 소싱하고 효과적으로 마케팅(상세페이지, 상위노출, 키워드분석 등)을 하여 매출을 점점 올려가면 되는데요 결국 어떤 게 더 좋다, 나쁘다 정답은 없지만 오늘은 저처럼은 시작하지 않아야 될 부분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해요 neonbrand, 출처 Unsplash 광고 대행사와 섣부른 계약 - 저는 스토어를 개설하고 일주일도 안되어 섣부른 판단으로 광고 대행사와 무려 3년의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 당시 제 마음은, 스스로 스마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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