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준비하는 내년


벌써 준비하는 내년

10월쯤이 되면서부터 핫트랙스와 같이 문구를 파는 곳들에 다음해 달력과 다이어리를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처럼 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사람에게 다이어리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다이어리를 선택하게 된다. 나는 만년형 다이어리를 선호하지 않는다. 만년형은 내가 직접 날짜를 기입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귀찮아서 안쓴 날 날짜까지 직접 쓰고 내용을 적어야하는게 귀찮기 때문이다.. 내 글씨로 날짜를 쓰는 것보다는 다이어리를 만든 사람이 직접 다이어리에 이쁘고 깔끔한 글씨로 날짜를 써주는 것이 좋다. 현재 쓰고 있는 다이어리는 my buddy라는 브랜드의 다이어린데, 이 브랜드의 캐릭터들이 정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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