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움트는 현장 주변

3월도 벌써 2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따뚯해 지니까 위례 신도시에도 새싹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위례 푸르지오 단지 산책로에 움튼 새싹을 발견하고 가슴이 설레이게 됩니다. 그동안 움츠렸던 겨울이 이제 새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네요 일요일데도 현장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공사현장의 기계소리가 긴장감을 느끼게 하네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게 된 것도 행복이네요. 착공계를 넣은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1층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인부아저씨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위례 신도시 아이온 스퀘어 펜스 친 현장 모습입니다 입주가 많이 덜 된 상황인데도 현장에 들고양이가 발견되었어요 어느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인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어디서 무엇을 얻어 먹기에 이렇게 통통하게 쌀이 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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