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없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상가 분양

시흥시는 그동안 공유수면을 매립해 방치되었던 시가화 예정용지에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미래형 첨단 이동수단과 관련된 최첨단 신기술 실험도시로써 성장하겠다는 밑 그림을 그렸다. 꾸준히 노력해본 덕분에 오늘날 시흥은 목감, 장현, 은계지구 개발을 통해 도시의 경관을 바꿔 놓았고, 앞으로 시흥을 해양 레저도시로 만들겠다고 한다. 경기도는 거북섬 특화개발을 위해 최초 해변 관광 특구로 지정했다. 웨이브파크는 시흥시와 경기도, 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등이 부지 면적 16만6천여에 세계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으로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시흥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해양레저복합단지 내 인공섬인 거북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는 폭 160m, 길이 300m로 영국, 미국, 호주 등의 서핑장보다 크다. 시화 MTV의 미래 가치를 높일 3대 국비 사업 거북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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