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알감자구이가 그리울 땐 ~ 해 먹어요.


고속도로 알감자구이가 그리울 땐 ~ 해 먹어요.

안녕하세요~~ 유비아에요. 전쟁같은 월요일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금요일 회사차를 가지고 퇴근하는 바람에 월요일 출근 길에 운전을 해서 출근을 해야만 했거든요.월요일 새벽 5분은 정말 귀하잖아요. 그런데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부족해서 시동이 안 걸린다고~~ 그것때문에 20분 넘게 씨름하다 보니 겨우 지각만 면할 시간에 출근하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1시간 먼저 도착해서 휴식을 취하는 거였는데 말이요. 퇴근 길에는 횡단보도에서 버스를 놓쳤어요..버스정류장에서 한 30분을 있어야먄 했죠. 금같은 30분 으흐흑저녁 식사는 남아있는 갈비탕에 밥 말아 먹고 치웠는데 어제 갑이에게 만들어주었던 알감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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