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직장인의 점심 - 건더기 푸짐한 부안집 부대찌게


양재동 직장인의 점심 - 건더기 푸짐한 부안집 부대찌게

안녕하세요. 유비아에요. 요즘 아침 저녁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코로나19만 아니면 요즘 날씨는 활동적으로 움직이기 딱 좋은데 코로나19가 발목을 잡고 놔주질 않네요. 금요일 출근길에 본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차들이 정차할 때 잠깐 찍어봤어요. (어제 회사 차량으로 퇴근해서~반납중이요) 오전 폭풍 열일 모드드디어 주린 배를 채워 줄 점심 식사 시간이 돌아왔어요. 요즘 계속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는데 함께 먹는 직원들과 월화수 도시락, 목금 외식(?)을 하기로 결정했거든요. 다른 직원들보다는 조금 아주 조금 자유로운 제가 5분 먼저 나와서 원조부안집으로 향했어요. 전에 한번 왔을 때 반했거든요.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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