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요리전문점 투다리 집 앞에 오픈 - 재방문은 글쎄

나 15분 후면 도착이야새로 생긴 투다리로 나와벌써 지난 주 금요일에 다녀 온 투다리 후기입니다.10월 말 쯤에 자매님께서 동네에 투다리가 생긴다고 정보를 공유해 주었어요. 배부르지 않게 가볍게 한 잔 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은 저와 제 자매님이 좋아하는 메뉴가 있는 투다리가 생긴다니 기대감이 높아졌어요.한번 방문을 시도했는데 오픈 전이었고, 다시 오픈 날짜 후 금요일 퇴근하면서 바로 연락하고 접선을 했습니다.아무리 금요일이긴 해도 이렇게 자리가 꽉 차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자리가 만석이더라구요.사실 메뉴판 볼 필요도 없이 먹고 싶은 메뉴는 정해져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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