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는 고구마 맛탕 만들기로~

오늘 하루 일과는 오전 중 포토샵 공부하기(딴짓 신공) 분명 어제 저녁은 이렇게 예쁜 하늘을 봤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비가 그렇게 무섭게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도 어마어마했다. 창 밖으로 계양산이 제대로 보이지 않음 늦은 아점을 먹고 간식 준비 고구마 껍질을 깍고 잘라 물에 담가 전분기 빼고, 물기 제거 후에 기름에 튀기기 한번 튀기고, 두번 기름에 샤워한 후에 맛있게 갈색으로 잘 익은 고구마 모습을 드러냈다. 고구마를 식힌 후에 설탕을 후라이팬에 담고 식용유 두른 후에 설탕 녹이기. 튀겨진 고구마 넣고 잘 섞어 준 다음 가름 종이 위에 올리고 식히면 끝이다. 갑이랑 조카 몫으로 나눠주기. 군고구마 안 먹는 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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