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맛집 - since1968 청량리 혜성칼국수


엄마의 맛집 - since1968 청량리 혜성칼국수

직정 다닐 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포스팅을 했는데, 자유인은 시간이 더 잘 안 나는건 왜죠? 지난번 엄마랑 이케아 데이트 후에 엄마가 드시고 싶다던 그 국수는 바로 닭칼국수였는데 오늘 점심을 그곳에 가서 먹고 왔어요. 오전에 추석 선물 드려야 하는 곳에 직접 배송을 하고, 엄마 모시고 청량리로 향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그땐 국민학교) 이사한 후엔 와 볼 일이 없었는데 1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했거든요. 엄마도 다녀가신지 벌써 꽤 오래전이라 상호가 기억 안 나신다고 해서 ㅋㅋㅋㅋ 그 동네 한 바퀴 돌고 찾아 갔어요. 너무너무 유명한 집인데 울 엄마는 그딴 거 모르심요. 혜성손칼국수 입구가 저렇게 생겨서 알면 모를..........

엄마의 맛집 - since1968 청량리 혜성칼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엄마의 맛집 - since1968 청량리 혜성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