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검도 나들이 후 강화도 초지대교 초지진 옆 카페 블랙펄 방문기


동검도 나들이 후 강화도 초지대교 초지진 옆 카페 블랙펄 방문기

비 오는 날 동검도 드라이브 블랙펄커피에서 마무리 우중중하던 주말 끝 일요일 오후에도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기분이가 꿀꿀해서 짜꿍이에게 드라이브 제안을 했더니 흔쾌히 받아줘서 강화도 옆 동검도에 다녀왔어요. 비가 내리진 않았지만 언제 다시 쏟아질지 모르는 분위기의 하늘 아래 논은 황금색이지만 금방 수확하고 갈색으로 변하겠죠. 초지대교를 건너 강화도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 동검도는 짧은 다리를 넘으면 갈 수 있는 섬이죠. 여러 차례 동검도의 카페 다녀 온 리뷰를 남겼는데 몇 달 만에 왔더니 이 작은 섬에도 카페 몇 곳이 새로 오픈했더라구여. 이 날은 이미 방문하려고 찜해 둔 카페가 있어서 동검도의 카페는 패스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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