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카페 비읍미음(ㅂㅁ) 재방문


계양구 카페 비읍미음(ㅂㅁ) 재방문

2022년 시작을 알리는 첫 주 월요일 올해 첫 휴일을 맞은 자매님의 전화 지난번에 만난 적이 있는 동네 계양구 카페 비읍미음에서 올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안에서 기다리라니까 꼭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매님과 카페비읍미음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오전에 내린 눈을 모아 곰돌이눈집게로 곰눈사람을 만들어 카페 입구 곳곳에 놓아두었는데 왤케 귀엽죠. ㅋㅋㅋㅋ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른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뜨아~ 계양구 카페 ㅂㅁ의 커피는 진하고 고소한데, 전 물양을 좀 더 적게 해 달라고 요청했답니다. 아침에 커피를 안 마셨기 때문에 더 진한 커피가 필요했거든요. 카페 비읍미음의 아메리카노는 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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