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계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우연히, 웨스 앤더슨'


다시 세계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우연히, 웨스 앤더슨'

라이카 사진전에 다녀온 후 연관 검색 때문이었는지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회와 책을 알게 되었다.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의 감독 웨스 앤더슨과 그 호텔을 연상시키는 책의 표지 현실인지 가상세계인지 헷갈리게 하는 파스텔톤의 묘한 장소 사진에 끌려 책을 주문했다. 요즘은 책도 가끔 쿠팡의 로켓 배송을 이용해서 구입한다. 온라인 서점들의 당일 배송이 거의 사라졌는지 다음날은 커녕 며칠 뒤에 나 배송이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혹시 하고 알아보니 도서들도 로켓 배송이 가능한 것들이 많다. 하드커버의 여행사진집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내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들이, 거의 예외 없이 내가 한번도 본 적 없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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