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켄 여행 스카이다이빙 버킷리스트 실현 요금 및 소요 시간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 스카이다이빙 버킷리스트 실현 요금 및 소요 시간

밀라노에서 기차를 타고 스위스 인터라켄 숙소에 도착해서 짐 풀고 제일 먼저 한 일은 ㅎㅎㅎㅎ 스카이다이빙 예약입니다. 최소 2일전에는 예약을 해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지에서 바로 예약을 해도 되지만 스카이다이빙만큼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이리얼트립에서 검색하고 예약 완료. 인터라켄에서는 패러글라이딩도 많이 하시던데, 저는 한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은 해봤기 때문에 스스카이다이빙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할 수 있고 비용도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하는 것은 많이 들지만 알프스의 최고 융프라우와 아이거 등을 발 아래 놓고 본다는 건 이번 아니면 안되는거니까 우리 돈으로 60만원(417프랑)이 넘는 비용이지만 과감하게 저를 위해 썼습니다. 브리엔츠를 하이킹하던 전날 비가 와서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날 아침은 환하게 개었습니다. 역시 날씨 요정 인터라켄 스카이다이빙 :: 스위스/인터라켄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은 인터라켄에서! api3.myreal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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