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4.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2024.03 나중에 읽고자 쓰는 글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저자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출판 시공사 발매 2020.02.20. 4. 실제로 멍청이든 아니든, 우리는 누구나 타인의 눈에는 멍청하게 보일 수 있다.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만 자기성찰과 자기비판을 할 수 있다. 자기성찰과 자기비판이야말로 고차원적인 인지 능력이다. 아는 것이 적은 사람일수록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의심을 많이 한다. 기억하는 것이 많을수록 두뇌는 신중하고 현명한 행동을 위해 노력한다. 나는 자아성찰을 매순간 하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 파괴적 자아성찰을 매 순간 하는 편이다. 자책으로 다듬어진 인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문제 인식 > 문제의식 > 해결 방안 모색 > 이행 이 순서가 감정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효율적이란 걸 알고 있음에도 문제의식 다음으로 자책이 낀다. 그럼 감정이 실리게 되어 문제 인식에서 해결 방안 모색 단계로 넘어가는 데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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