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면 추상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생애 下


색면 추상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생애 下

마크 로스코의 생애 上 - 색면을 통해 소통을 추구하다. - 마크 로스코의 생애 中 - 색면 추상의 거장으로 자리하다.- 마크 로스코의 생애 下 - 그가 남긴 것들, 남겨진 것들 -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마크 로스코 거대한 캔버스에 스며든 모호한 경계의 색채 덩어리로 인간의 근본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 속 컬러의 가장자리는 부드럽고 오묘하게 느껴집니다. 로스코의 작품은 내적 감흥의 여운을 깊게 남기게 되는데 이러한 감정적 교류에 대해서 로스코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내 관심은 오직 비극, 황홀경, 파멸 등 인간의 기본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다. 내 그림과 관람객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하며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내가 그것을 그릴 때 내가 경험한 것과 같은 영적 경험을 하는 것이다" "그림은 사람과 교감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며, 감상자에 의해 확장되고 성장한다" 위키백과 45년에 걸친 마크 로스코의 활동 시기는 리얼리즘 시기(1924~1940), 초현실주의 시...


#그림이야기 #마크로스코 #마크로스코삶 #마크로스코생애 #마크로스코일생 #마크로스코작품 #색면추상

원문링크 : 색면 추상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생애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