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그 참을 수 없는 거짓말


진화론 그 참을 수 없는 거짓말

이거 믿을만 한거 맞어? 학교에서 배웠죠. 우주는 빅뱅에서 시작되었고 모든 생물은 무기물에서부터 유기물이 생겨났으며, 또 점차 진화해서 현재의 각종 동식물이 되었다고. 인간도 물론 그 과정에 포함된다고 하구요. 이러한 주장..그러니까 이 진화론은 단 1도 과학법칙으로 증명되지 않는데도 말이죠. 또한 수학(확률)을 조금만 알더라도 이것을 믿는 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지 알 수 있죠. 우선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발현될 가능성을 수학인 확률로 표현하면 얼마쯤 될까요? 자연상태에서 스스로 그러한 일이 일어난 표본 자체가 없으므로 1/무한대의 가능성 쯤 되지요. 심지어 태초의 지구상태는 지금처럼 안정된 상태가 아니고 극도의 불안정한 상태였기에 더더욱 가능성은 낮아지요. 이것을 증명하려는 실험이 있었어요. 그 유명한 밀러와 유리의 실험이지요. 제대로 하려면 태초 불안정한 지구를 완전히 디자인 해야겠지만 오히려 최대한의 통제된 완전히 안정된 상태의 실험실을 갖추어 놓고 진행을 했지요. 실험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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