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둑] 고수의 향기


[공중도둑] 고수의 향기

나는 음악을 만들지는 않고 듣기만 해서 잘 모르지만 음악을 하는 친구한테 공중도둑을 들려주니 이 사람은 쌉고수라고 했다 괜히 뿌듯해짐 나는 원래 장르가 좀 한정되어있는 사람이었는데 주변에서는 편견없이 음악을 듣는 친구들이 많아서 덕분에 새로운 음악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전자음악=클럽음악이라고 생각하다가 고등학생 쯤에 친구를 통해 Daft Punk를 접하고는 전자음악도 따뜻한 소리가 나는구나, 새롭다, 좋다 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전자음악, 앰비언트 등을 편견없이 듣게 되었다 공중도둑은 작년에 친구가 알려준 사람이다 처음에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와서 들었을 때는 좋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친구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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