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트에이입니다 :) 오늘은 제가 계약한 웨딩홀인 파티움하우스 수원에서 시식하고 온 후기 남겨볼게요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파티움하우스 음식 맛있다고 들어서 계약한건데 역시나 맛있더라고요 :) 이웃님 '냥한로그'님께서 시식후기를 올리셨을 때 만족하셨다고해서 저도 좀 기대했었는데요. 기대했음에도 만족이었어요 ! 바로 갑니다 고고고~ 저희는 일요일 오전 11시로 2주전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구요. 미리 문자로 층을 안내받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식사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안내받았어요. 5층 연회장에 도착해서는 예랑이와 저의 이름이 써있는 테이블로 안내 받았어요. 사실 저는 주말 예식 시간이길래 결혼식하는 분들의 손님들 사이에서 시식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간 시간대에 비어있는 연회장을 이용해서 계약한 신랑 신부님과 일행만 시식을 하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 정말 결혼 많이하는구나를 실감했어요.. 정확히 예약한 11시 정각부터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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