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재노무사] 폭염 속에서 작업하다가 발생한 전정신경염_산재승인사례


[제주산재노무사] 폭염 속에서 작업하다가 발생한 전정신경염_산재승인사례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산 제주지사입니다! 오늘은 폭염 속에서 일하다가 쓰러진 근로자에게 나타난 전정신경염의 산재승인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지럼증이 단순히 현기증은 아니야, 산재로 승인받을 수 있어 전정신경이란 사람의 귀 깊은 곳에는 몸의 자세를 느끼도록 하여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평형 기관이 있습니다. 이 평형 기관에는 전정과 반고리관이 있습니다. 이 구조물로부터 감각을 받아들이는 신경을 전정신경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겨 어지럼증등을 동반하는 상병입니다. 개 요 신청인은 재해 전날(2018. 7. 15.)에 종일근무를 하면서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업무강도에 피로했고 재해일 저녁식사 후 근무 중 더위와 높은 습도에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하고 갈증이 심하게 있었으며 21시경 심한 어지러움과 구토증상을 느껴 회사 동료의 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내원하여 말초성 전정병증이라는 상병을 진단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신청인은 계속되는 폭염과 상시근무인원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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