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인간이 문제입니다.


환경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인간이 문제입니다.

출간된지 20년이 넘는 고전이 된 그림책입니다.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유명한 존 버닝햄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좋은 그림책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좋습니다. 요즘엔 탄소 중립이 매우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필환경, 생태환경, 기후위기 등 환경교육에 너무 적합한 그림책입니다. 기차놀이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는 강아지 인형과 함께 꿈 속에서 기차여행을 합니다. 아이는 기차를 타고 떠나는데 역에 도착할 때마다 동물들이 나타나며 태워달라고 합니다. 그 때마다 남자 아이는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하고 말하지만, 동물들은 "제발, 나도 기차에 태워 줘!"하고 부탁을 합니다. 동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인간들에 의해 얼마나 자신들이 고통받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매번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라고 외치지만 결국은 동물들을 모두 태우고 기차는 출발합니다. 상아를 모두 베어가서 고통 받고 있는 코끼리 물이 오염되어 더 이상 먹을 물고기가 없어 굶어죽게 생긴 물개 사람들이 물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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