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고 온 강화 한옥카페 드리우니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고 온 강화 한옥카페 드리우니

드리우니 비 내리는 오늘, 강화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어디 카페 갈까 찾다가 드리우니에 갔습니다! 입구부터 옛스러운 곳 한옥 참 예쁘지 않나요? 비 오는 풍경이 더해져서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시골 집에 온 듯한 항아리 장식들. 마당이 참 넓어요. 영업시간은 이렇습니다. 11시부터 8시, 9시 영업 비 오니까 아이스가 아닌 따뜻한 음료로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는 5.0 이상이에요. 카페의 전반적인 내부입니다. 보통 유명한 카페는 사람이 많아 소란스러운데 여기는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창문에 비친 외부 풍경도 고풍스럽고 쵝오! 카페라떼와 자몽차 사이드 스넥으로 미니약과도 함께 나옵니다. 자몽차 드시는 귀여운 울 할머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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