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행복한일이었구나.


다이어트도 행복한일이었구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맛없는 샐러드부터, 오늘은 맛있는 샐러드까지, 다이어트라고해서 풀떼기만 먹는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업업됬던거 목살샐러드는 따봉이다 ! . 어제는 눈물 콧물 다 쏟아버린날, 네이버 이벤트로 쓰기 시작했던 일기가, 나에겐 좀 특별해진거같다. 일기라는건 사실 나 스스로에게 위로받기도하고, 그날을 회상하기도 하는날을 또다시 선물해준다. 남편의 응원, 토닥임 결혼 후, 난 좀더 성숙해지려나보다 내편이 있어서 행복하다....

다이어트도 행복한일이었구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이어트도 행복한일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