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2일차 아침 일출️ 베트남 첫 조식은 역시 쌀국수! 먹다가 비가 와서 실내로 옮겼다ㅜ 리조트 조식 후기가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내 입맛엔 후라이랑 해쉬브라운이 최고여따 조식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다시 점심 먹으러 올드타운으로 고고 여행 당시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화장은 거의 포기하고 다녔었다 화장을 해도 30분 뒤면 땀으로 씻겨나가서 안 하느니만 못하고c 그래도 마스크랑 선글라스가 있어서 다행! 어제보단 여유로웠던 아침 확실히 4년 전에 비해 상가들이 많이 없어져서 코로나의 여파가 심했구나를 실감하게 됐다..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금방 배고파진다ㅎ 몇 년 전 맛있게 먹었던 모닝글로리 식당을 다시 방문했다 음료를 포함한 가격! 식사 후 바로 ‘판다누스’ 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이곳 역시 픽업/픽드랍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다 우리는 1일 1마사지를 계획했는데 4곳 중 여기가 단연 최고였다c 여기서 하루 더 받고 싶었는데 다낭으로 이동해야 해서 무척 아쉬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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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베트남 자유여행 4박 5일_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