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2천명 함께 예배봐"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명성교회 측은 밝혔다. 이 교역자 집에 일시 머물렀던 지인 자녀 1명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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