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스쿨존 9세 피해 아동 "멈추라며 쫓아오는 SUV 무서웠다"


경주 스쿨존 9세 피해 아동 "멈추라며  쫓아오는 SUV 무서웠다"

경북 경주 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 아동 A(9) 군을 불러 사고 당시 상황을 물었다고 29일 밝혔습니다.A 군은 지난 28일 경찰에 나와 영상을 공개했던 누나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는데요,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데 ‘멈춰봐라’는 소리와 함께 차가 쫓아와 '무서웠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또 자전거와 추돌한 SUV 차량 운전자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추격한 전 과정을 조사 중이라고 말하며피해자 측이 공개한 충돌 장면 영상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속 자전거를 쫓아가는 200여 m 구간을 모두 조사해 고의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또 확보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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