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이춘재 미스터리 34년만에 풀렸다...14명 살해, 23건 범행 …개인욕구 해소위해 범행


사이코패스  이춘재 미스터리 34년만에 풀렸다...14명 살해, 23건 범행 …개인욕구 해소위해 범행

한국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온 1980∼1990년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주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재수사가 1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한 이춘재(57)가 14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다른 9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와 강도를 저지른 것으로 결론짓고, 남은 혐의에 대해서도 끝까지 진상규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2일 오전 10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종합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이춘재가 14건의 살인과 9건의 강간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이춘재가 (성적) 욕구를 풀기 위해 가학적 형태의 연쇄 범행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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