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경비원에 갑질' 입주민 첫 재판서 변호인 "사임"


'숨진 경비원에 갑질' 입주민 첫 재판서 변호인 "사임"

20분만에 재판 종료…앞서 심씨 요청에 두 차례 연기국선변호인 선임할 듯…국민참여재판은 거부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입주민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지만 진행되지 못했는데, 변호인이 법정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이 입주민에게 갑질 및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경비원은 억울함 호소하며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2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소재 모 아파트 경비원 최모씨에게 갑질을 하며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입주민 심모(48·구속기소)씨의 상해 등 혐의 1차 공판을 열었는데요,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심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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