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남자는 알몸 변태남 ....부산 대학가 원룸에서 일어난 일


윗집 남자는  알몸 변태남 ....부산 대학가 원룸에서 일어난 일

20대 남성 지난 5월부터 수차례 나체로 원룸 복도 배회1층 남의 집 비밀번호 1234 눌렀더니 열리자 몰래 들어가경찰 붙잡힌 20대 남성 “나체로 있으니 묘한 기분 느껴”나체로 원룸 복도를 돌아다니고 남의 방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부산 남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공연음란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는데요,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부산 남구에 있는 원룸 2층에 살면서 나체 상태로 복도를 수차례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지난 1일 A씨는 원룸 1층에 있는 B씨 집 현관문에 비밀번호 ‘1234’를 눌러봤는데 B씨 집의 현관문이 열렸습니..........

윗집 남자는 알몸 변태남 ....부산 대학가 원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윗집 남자는 알몸 변태남 ....부산 대학가 원룸에서 일어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