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아틀라스 투자 근황

하루에 글을 1개씩을 써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다ㅎ 하루 10분안에 글쓰기 목표로 해봐야겠다. 오늘은 스타아틀라스 투자 근황을 전하려고 한다. 전에 Fimbul BYOS Earp를 사고 돌려보고 운영이 나쁘지 않다 생각하여 시장가 9,200달러(8,600달러면 살수도 있었다는건 안비밀)를 들여서 하나 추가 구매를 해보았다. 이유는 살때 아틀코인이 55원정도이고, 월50만원 이익, 연590만원이 남는 구조로 연수익률이 50%가 넘으니 코인이 반토막이 나도 수익률이 25%고, 1/4토막이 나도 12%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근데 오늘 꽤나.... 떨어졌다ㅠㅠ) 또, 비트코인을 꾸준히 사모야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김프손실을 보면서 해외거래소에서 매입을 하는 것보다 함선 스테이킹으로 월50만원씩을 지속 비트코인 매수에 쓰이도록 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매수하게되었다. 오늘 대세하락이 있었지만 모 잃어도 큰 타격없다는 생각에 크게크게 생각하려고한다. (망하지만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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