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장의 깡패 SEC, 바이낸스도 괴롭혀


가상화폐시장의 깡패 SEC, 바이낸스도 괴롭혀

최근 바이낸스거래소의 BUSD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美 금융당국, 스테이블코인 BUSD 제재…코인시장 ‘흔들’ 미국 뉴욕 금융감독국(NYDFS) 제재로 스테이블코인인 BUSD 발행이 중단되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세가 일제히 하락했다.14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5% 하락한 2만16... www.edaily.co.kr BUSD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이며, 160억 달러(약 20조4천억원)의 규모로 세계 3대 스테이블코인이자 시총7위의 영향력이 큰 코인이다. 팍소스사는 바이낸스와 계약을 통해 BUSD를 발행해오고 있었으나 이에 대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미등록 증권 기소 예정 및 발행 중단 명령을 내린 것이다. SEC는 주가 조작이나 불법 거래 등을 감시하고, 상장 기업이 공시 의무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감독하는 곳이다. 근데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이를 미등록증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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