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카페 / 언양 카페 수피아 (10/01)


양산 통도사 카페 / 언양 카페 수피아 (10/01)

양산 통도사 근처에 위치한 카페 수피아 다녀왔습니다. 부지가 2500평이라던데 그에 걸맞게 주차장도 아쥬 넉넉합니다. 참 많은 카페를 가보았지만 세상 세상 이렇게 확 트이게 카페를 지어놓은 곳은 처음입니다. 시골이니 가능했겠죠? 딱히 특별한 메뉴는 없습니다. 크로플은 팝니다. 우린 배불러서 패스! 개인적으로 테이크 아웃 잔에 종이컵 이렇게 꽂아주는 거 안 좋아합니다,,, 너무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당,, 커피 맛은 뭐,,, 대신 여기는 뷰 맛집이니깐요,, 수피아 뜻이 숲의 요정이라던데 카페 이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숲속에 들어온 기분 너무 좋아용,,자주 오고 싶어요,, 어디서 찍어도 뷰가 끝내줍니다. 우리 집 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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