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복세편살 모임 (10/30 ~ 11/1)


지난겨울 복세편살 모임 (10/30 ~ 11/1)

까먹기 전 올려보는 지난겨울 우리 모임 금요일 아이들 퇴근 시간에 맞춰 서울 상경길에 올랐당. 가장 먼저 퇴근한 저넨과 숙소 체크인부터 서울에서 만날 때는 대부분 이곳에서 묵는다. 위치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만만하게 묵을 수 있는 곳! 또한 우리에겐 추억이 많은 곳이다. 그중 가장 강렬한 추억은 과음한 친구 한 명이 자다가 토를 하여,,,, 그 새벽에 애 옷을 벗기고,, 닦이고,, 세탁기 돌리고,,^^ ㄱ,,,나니,,,? 거실형으로 되어있어서 모여서 밤새 수다 떨고 놀기 딱 좋은 구조! 취사 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로 숙소에서 배달음식 먹으며 노는 우리에겐 다시 봐도 딱이다ㅋㅋㅋ 잠시 후 또 한 명이 퇴근 후 합류하여 평냉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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