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덕둔버거 / 카페 리묘 / 자매잡화(3/13)


거제 덕둔버거 / 카페 리묘 / 자매잡화(3/13)

오늘은 토요일~.~ 어제 만난 상엽이가 맛있다고 추천해주길래 가본 곳! 오랜만에 보는 리얼 시골 마을의 풍경ㅋㅋㅋㅋ 다행히 타이밍이 잘 맞아 웨이팅 없이 착석 했습니다. 우리는 덕둔버거 세트, 쉬림프 버거 세트 주문! 주문은 여기서 오빠 픽 덕둔버거 마이 픽 쉬림프버거 저는 쉬림프버거가 좀 더 라이트한 느낌이라 맛있더라고욤. 덕둔버거는 너무 고기고기 느낌. 오빠는 덕둔버거가 더 맛있었다고 합니다. 버거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감튀는 많이 남겼어요. 다시 간다면 하나는 버거 단품으로 주문할래요. 배불리 먹고 나서 바로 옆에 있는 카페로 이동합니다. 덕둔버거도 그렇고,,카페도 그렇고 시골 주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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