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세포 카페 아드리아(10/3)


거제 지세포 카페 아드리아(10/3)

추석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난 뒤 남편과 저에게 자유 시간 이틀이 주어졌습니다. 그중 첫째 날 오전 내내 뒹굴뒹굴하다 오후 늦게 커피나 한잔하러 나서봅니다. 오늘 가본 곳은 지세포 위치한 아드리아 카페 딱히 정해두고 출발한 것은 아니고,, 우선 차 타고 출발 후 지세포와 장승포의 갈림길에서 끌리는 대로 지세포로 향한 뒤,, 가까운 곳으로 검색해서 갔습니다. 아드리아로 정했다고 하니 남편이 자꾸 딸이야~는 없냐고,,, 짜증 나네요. 사장님 취향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엔틱,,엔틱,, 2층도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 복도에 그림들이 걸려있습니다. 오션 뷰네요. 멋져용,,,하지만 거제인은 바다에 노 감흥 ^,^ 오빠는 청귤 에이드 저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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