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2/28)


남해 독일마을 (2/28)

삼일절 덕분에 월요일까지 쉬는 이번주 어디라도 다녀오자 싶어 남해 독일마을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식빵 한쪽 먹고 출발했더니,,, 어찌나 배가고프고,, 멀미가 나던지ㅠ,,,, 남편아 밥부터 먹읍시다,,밥,, 근처 식당 메뉴들 다 거기서거기길래 적당한 곳으로 입장! 대표메뉴로 보이는 향촌스페셜 2인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인 2만원 멸치쌈밥,, 평소라면 내 돈주고 절대 먹지 않을 음식이지만ㅎㅎㅎ 한번 먹어봅니다. 그런데,,, 비려요 비려,, 여기 웨이팅도 있고 나름 후기도 많던데?,,, 우리만 비린건가,,,ㅎ 거제인이라 멸치쌈밥 많이 먹어봤는데,,, 회식도 하러가고,,, 집에서도 해먹고,,,, 이건,,,흠,,, 그래도 된장찌개랑 밑반찬,,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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