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6) - 나관중 (이문열 평역)


<삼국지> (6) - 나관중 (이문열 평역)

조조의 장수 채모, 장윤이 맡고 있는 수군 세력이 주유 세력을 위협하고 조조 수하의 장간(장익)이 주유와의 옛 친분을 이용하여 회유해오겠다고 함. 주유는 자신을 찾아온 장익을 이용하여 채모와 장윤이 자신과 모반을 꾸미고 있다고 넌지시 알리며 조조에게 보고하게 만듬. 조조는 이에 분노하여 채모와 장윤을 죽이고 뒤늦게 이것이 계략이란 것을 깨닫고 몹시 후회. 한편 주유는 공명 제갈량을 죽일 명분을 찾던 중 십만개의 화살을 구해달라고 제안. 제갈량은 3일만에 구해오겠다고 자신있게 대응함. 이후 지푸라기로 덮인 배로 안개낀 날에 조조의 수군 세력 근거지에 돌아다니면서 조조군들이 쏜 화살을 그대로 수거해 감. 화살을 갖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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