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7) - 나관중 (이문열 평역)


<삼국지> (7) - 나관중 (이문열 평역)

위기에 몰린 조조는 마초와 한수 사이의 갈등을 유발하자는 가후의 제안을 따라 한수와 내통하는 연기를 마초에게 흘리고 마초는 한수가 조조와 가까이 지내는 모습에 의심하여 끝내 조홍의 거짓 연기에 한수와 사이가 멀어짐. 한수는 조조에게 결국 항전하기로 하고 마초를 잔치에 불러 죽일 계획을 했으나 이미 이를 안 마초는 한수를 치고 나머지 일당들을 죽임. 한수는 팔이 잘린 채 도망갔고, 마초는 그 사이 공격한 조조군에 도망가다 방덕과 마대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주함. 한편 한중 땅을 지키고 있던 한녕 태수 장로는 마등을 죽인 조조가 곧 자신들까지 치기 전에 먼저 선수를 치고자 함. 이때 염포가 조조를 치기 전 먼저 익주목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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