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카페] 일찍 문 여는 저렴한 커피 맛집: 출근길 커피 테이크아웃은 "아꼬떼"

안국역 현대빌딩 바로 앞에 있는 자그마한 커피집아꼬떼입니다.새벽부터 문을 여는 곳이라출근하는 길에 꼭 커피 한잔씩 테이크아웃하는 단골 커피집입니다.안국역 3번 출구로 나온 뒤어니언 카페 바로 옆에 있어요.정말 새벽 일찍 문을 엽니다.오픈 시간은 6시 30분인데,실제론 6시 정도에 문을 엽니다.아침 7시~9시에는아메리카노가 2000원입니다.커피값도 은근 부담되는 요즘저렴하게 출근길에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곳입니다.가게 내부는 크지 않습니다.테이블 네개 정도.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보셔도 되겠네요.벽면은 인물 사진으로 가득합니다.대부분 가게를 방문한 사람들인데,사장님과 연예인이 찍은 사진도 있으니잘 찾아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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