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침향여설 번외(총4편) MOA 성의 양쯔 중드 선협

천계는 선녀들도 공중부양하며 축하연을 벌이고... 꽃가루 날리고 제존이랑 장군신(? 그분들도 기분 좋아보이고...잘 돌아가는것 같음 그럼 우리 응연이랑 안담이는..? 홀.. 살아났나봄 연꽃 날리는곳에서 인간화된 응연 재 to the 회 다행이군..침향 보는 내내 애정씬에 노래가 길게 나왔는데 번외편에서도 예외는 없었다.(물론 중요장면 빼고 2배속인 나한테는 영향없었음ㅋㅋ) 같이 속세 구경도 가고 침향이 꺼지지 않았으니 여행을 계속 하겠다는 소망도 적어놓고.. 다 좋고 평화롭다(불안하게스리) 둘 사이에 아가도 있다 이제 그 아가가 생일축하 해주는 그리고 잡히는 불켜진 침향.. 이 대목에서 나는 계속 이거 상상이야? 얘들 정말 살아난거 맞아? 하고있었고..사실 지금도 미심쩍음ㅋㅋ 소원대로 침향여설이라는 연극 공연도 하는 안담 환생한 친구는 안담에게 싸인요청도 한다 캡처할때는 몰랐는데 이게 무슨 지뚫킥 세경이 대사임..? 그래서 결국 둘이 침향 속에서 영원히 사는걸 보여준건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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