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이제훈 바르고 겸손한 패션왕


유퀴즈이제훈 바르고 겸손한 패션왕

잘생겨서 오히려 패션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샘플까지 참고하며 매칭을 할 정도로 옷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남친상 타이틀 얼굴로만 얻은게 아니구나ㅎ 배우들은 그렇게 긴 대사를 어떻게 외우는 건지 감탄스러웠는데 역시 숨은 노력이 있었다 닥치면 다 하게 되는것일까? 나중에 거기에 연기까지 덧붙이려면 대사는 입에붙을 정도로 외우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어릴때부터 화면속에서 봐온 인물이 자신과 동료가 되어서 연기를 한다면 나라도 굳어서 입이 안떨어질듯. 거기에 상대가 김혜수라면 더욱더, ㅋㅋㅋㅋㅋ자기야 너무 정다운것 유퀴즈 자기야를 김혜수 보고 한 거구나 처음에 유느님 세호찡한테 자기야라고 할 때 얼마나 웃겼던지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왈 : 왜 저희들끼리 자기야라고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출연배우가 직접 타방송에서 뒷부분 써달라고 하는 장면을 처음 봐서 신기했다 이제훈이 그만큼 시그널의 팬이라는 뜻일 테다 어느 것의 덕후가 되면 특히 (드라마나 소설 같은 분야에서)뒷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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