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너무 싫은 중학생의 고민상담 이야기..


공부가 너무 싫은 중학생의 고민상담 이야기..

"선생님 저 솔직히 공부가 너무 싫어요. 수학도 완전히 포기했는걸요.." 새로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규생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학원보충 오는날에 둘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학생에게 듣게된 말입니다. 처음 등원 상담을 할때도 대화는 거의 부모님이 대신 하셨고 학생은 부모님말에 동의하듯 고개만 끄덕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 학원에 등원을 하게되면 저 학생과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어렸을때, 수업은 재밌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셨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공부', '점수점수' 를 외치는 학부모가 되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아무..........

공부가 너무 싫은 중학생의 고민상담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부가 너무 싫은 중학생의 고민상담 이야기..